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우 삼총사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비호감스러운 주인공에 매력이 없는 조연 캐릭터, 너무나 가벼운 빌런, 그저그런 음악들까지 더해져 이 작품이 정말 인어공주와 미녀와 야수 등을 제작한 스튜디오에서 나온 작품이 맞냐는 악평을 들었다. 하지만 악당이 부른 요들송은 상당히 중독성이 있다. 그도 그럴 것이 [[아카데미 주제가상]]만 4번 수상한 [[디즈니 레전드]] [[앨런 멩컨]]이 음악을 담당했기 때문이다. 미국 사람들도 가장 뮤지컬스러운 빌런이라는 말도 한다. 다만 [[디즈니 빌런]] 중에선 무척이나 경박하고 이질적인 성향으로 말미암아 마이너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. 역시 흥행에 참패한 [[보물성]]이 작품성에선 좋은 평가를 받은 것과 달리 이 작품은 작품성마저도 수준미달이라는 처참한 평을 받았다. 하필 이듬해에 나온 [[인어공주(애니메이션)|인어공주]]가 디즈니 르네상스의 시발점이 된 동시에 레전드 명작이 되면서 묻혀버린 [[올리버와 친구들]]도 카우 삼총사에 비하면 볼만하다고 할 정도로 재평가를 받았을 정도다. 심지어 올리버와 친구들도 현재에 와서는 재평가를 받는 편인데 이 작품은 지금도 디즈니 최악의 작품으로 거론될 뿐이다.[* 이와 동급으로 평가받는 [[타란의 대모험]]도 있지만 그래도 이쪽은 작화가 좋기라도 했다.] 굳이 좋게 평가하자면 [[쓸데없이 고퀄리티|캐스팅은 좋았다]] 그리고 [[OST는 좋았다]]로 요약되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